<안쌤's example>
외국국적동포 체류현황을 살펴 보면, 2011년에는 551만명이었는데 2018년 4월 현재 859만명인 것을 볼 수 있다. 해마다 꾸준히 증가한 모습을 보이는데, 8년만에 300만명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국적별 체류현황을 보면, 중국 출신이 717,360명, 미국 출신이 45,142명, 우즈베키스탄 출신이 31,662명, 러시아 출신이 22,500명, 캐나다 출신이 16,016명, 카자흐스탄 출신이 10,175명,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 4,613명, 키르기즈 출신이 2,519명, 뉴질랜드 출신이 2,400명인 것을 알 수 있다. 중국 출신의 동포가 가장 많이 한국에 들어와, 전체 동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