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동사/사동사
https://www.youtube.com/watch?v=EBsDJWSHxeM
능동표현 |
- 주어가 동작을 제힘으로 하는 것. |
피동표현 |
- 주어가 남의 행동에 의해 행해지는 것. - 능동사의 어근에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를 붙임. - '-어지다', '-게 되다'를 사용함. - 예) 내가 엄마를 안았다. (능동), 엄마가 나에게 안기었다. (피동) |
사동표현 |
- 주어가 남에게 동작을 하게 하는 것. - 주동사의 어근에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를 붙임. - '-시키다', '-게 하다'를 붙임. - 예) 철수가 책을 읽었다. (주동), 선생님께서 철수에게 책을 읽히셨다. (사동) |
<피동사>
이 |
히 |
리 |
기 |
보다-보이다 |
닫다-닫히다 |
걸다-걸리다 |
안다-안기다 |
※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맞는 것을 고르십시오.
1. ( 3 )
① 쥐가 고양이에게 먹였다. (→ 먹혔다)
② 아기가 엄마 등에 업었다. (→ 업혔다)
③ 지진 때문에 땅이 흔들렸다.
④ 요즘은 은행 문이 9시에 연다. (→ 열린다)
2, ( )
① 친구 집 문이 잠겨 있었다.
② 전화기의 소리가 잘 들었다.
③ 요즘에는 눈이 잘 안 본다.
④ 노래를 부르고 나니 스트레스가 풀었다.
3 . ( )
① 요즘 사과가 잘 팔리네요.
② 이 옷 좀 바뀌어 주시겠어요?
③ 대통령이 바꾸어서 세상이 달라졌다.
④ 길이 막으면 차를 다른 곳으로 운전한다.
4. ( )
① 어제 모기가 물려서 아직도 가려워요.
②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했어요.
③ 엘리베이터가 열더니 사람들이 많이 내렸어요.
④ 너무 더워서 옷을 옷걸이에 걸려 놓고 싶습니다.
<사동사>
이 |
히 |
기 |
우 |
리, 추, 구 |
보다-보이다 |
앉다-앉히다 |
숨다-숨기다 |
자다-재우다 |
살다-살리다 |
※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맞는 것을 고르십시오.
1. ( 2 )
① 아기에게는 밥을 먹을 수는 없다. ( → 먹일 )
② 바지를 산 후 바지 길이를 줄여야 한다.
③ 도로가 좁아 넓이는 공사가 계속 되고 있다. ( → 넓히는 )
④ 나는 검사를 받기 위해 눕힐 수밖에 없었다. ( → 누울 )
2.
① 봄에는 입맛을 돋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② 어릴 때는 비행기를 타고 날리는 꿈이 있었다.
③ 맞벌이 부부는 아이를 유치원에 맡기고 출근한다.
④ 어릴 때 만화책을 몰래 보다가 숨은 적이 있을 것이다.
3.
① 고양이가 쥐를 죽었다.
② 아기를 겨우 자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③ 겸손한 사람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다.
④ 나는 햇빛이 강해서 모자를 씌우고 거리를 나왔다.
4,
① 누가 수미를 울었어요?
② 손님들이 음식을 남았어요.
③ 엄마가 아기에게 우유를 먹였어요.
④ 철수에게 신발을 신기고 옷을 입고 학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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