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 다음을 읽고, 보기의 속담을 알맞은 ( ) 안으로 옮겨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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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키 재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누워서 침 뱉기 |
1. 가: 그 얘기 들었어? 식당 주인 살인 사건의 범인이 동업자로 밝혀졌대.
나: 정말? ( )다더니,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구나.
2. 가: 내가 왜 그런 사람이랑 결혼했는지 모르겠어. 내가 미쳤지, 미쳤어.
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런 소리 하지 마. 그래도 니 남편인데 남들 앞에서 그렇게 흉을 보면 ( )밖에 더 되겠어?
3. 가: 탤런트 정유리랑 가수 구진수가 서로 사귄대요.
나: 에이, 말도 안 돼요. 둘이 나이 차이가 얼만데 사귀어요?
가: 그래도 뭔가가 있으니까 그런 소문이 났겠죠. ( )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4. 가: 노인들을 취직시켜 주겠다고 한 뒤, 소개비를 받고 도망가 버렸다네요.
나: 세상에… ( )더니… 돈이 없어서 취직하겠다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다니… 그런 인간은 당장 잡아다가…
5. 가: 얘기 들으셨어요? 대학종합평가에서 우리 대학교가 2등을 했대요.
나: 국내에서 2등을 하면 뭘 해요? 국내에서 최고라는 한국대학교도 세계적으로 볼 때, 100등 안에도 못 든다던데. 이런 상황에서 국내 대학끼리 1등이네, 2등이네 하는 것은 다 (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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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게 비지떡 누워서 떡 먹기 등잔 밑이 어둡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1. ( )더니 그렇게 찾던 가게가 우리 학교 바로 뒤에 있었다.
2. 아무런 희망이 없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엄청난 세금을 쓴다는 것은
( )와/과 다를 것이 없는 행동이다.
3. 다른 제품에 비해 엄청나게 싸길래 하나 사 먹어 봤더니, 먹기 힘들 정도로 맛이 없었다. 역시 ( )(이)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나 보다.
4. 미국에서 10년을 넘게 살다 온 영수에게 한국 고등학생들도 쉽게 풀 수 있는 이런 영어 시험은 ( )보다 더 쉬웠다.
5. ( )(이)라고 환율마저 크게 올라 아버지의 회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6. 방 좀 치우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했건만 ( )(이)었는지, 쓰레기장 같은 방은 아직도 그대로이다.
7. ( )(이/이라)더니, 영숙이와 같이 부장님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부장님이 갑자기 나타나셔서 너무 놀랐다.
8. 원래는 다른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내가 사려고 했던 제품이 다 팔렸다고 해서 ( )(으)로 선택한 제품인데, 꽤 쓸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