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1)

속담(1)

병 주고 약 준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후 도와주는 척한다.

아까는 머리가 안 좋다고 하더니 이제는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한다. 병 주고 약 준다.

티끌 모아 태산

먼지처럼 작은 것이라도 계속해서 모으면 산처럼 커진다.

티끌모아 태산이니까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모으면 목돈이 될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몰라 생각의 폭이 좁다.

아직 우물 안 개구리라서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좋은 것도 배가 불러야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일도 중요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밥부터 먹고 합시다.

식은 죽 먹기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이 일을 10년 동안 했다.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계획한 일을 하려고 할 때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오랜만에 왔는데 가게가 문을 닫았다.

갈수록 태산이다

일이나 상황이 점점 커지거나 어려워진다.

아이 버릇이 나빠져서 갈수록 태산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무슨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하면 더 쉽다.

백지장도 맞들면 나으니까 같이 해서 빨리 일을 마무리 합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겉모양이 좋으면 속 내용도 좋아 보인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더니 자료를 잘 정리를 해 두니까 일하기도 편리하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잘 아는 일도 다시 확인해 보고 해야 한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듯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큰 일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니까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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