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어미>
1. ·( 1 )
① 버스를 탈수록 삼십 분을 기다려야 한다. 타다. -(으)ㄹ수록, 타려면
② 어제 너무 피곤해서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눕다. -자마자
③ 내일 날씨가 좋아야지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좋다. -아야지/어야지
④ 형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 일을 못 했을 것이다. 않다. -았다면/었다면
<꾸미는 말>
2. ( 4 )
① 축구장에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보러 왔다. 많다. -(으)ㄴ
②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가 좋아서 CD를 샀다. 듣다. ‘ㄷ’불규칙, -(으)ㄴ
③ 아이들이 와서 깨끗하던 집안이 더러워졌다. 깨끗하다. -던: 회상
④ 오래 전에 헤어지던 여자 친구들 길에서 만났다. 헤어지다. -았던/었던: 회상. 헤어졌던
<간접화법-축약>
다고 하다 – 대요, 라고 하다 – 래요, 냐고 하다 – 냬요, 자고 하다 – 쟤요
3. ( 4 )
① 회사에서 다음 달에 사원 연수를 간대요. 가다. 간다고 해요
② 의사 선생님이 오늘은 몸이 좀 어떠냬요. 어떻다. 어떠냐고 해요
③ 다음 주 금요일이 기숙사 신청 마감이래요. 마감이다. 마감이라고 해요
④ 삼촌이 나한테 할아버지 댁에 혼자 오재요. 오다. 오자고 해요, 오래요
<연결어미>
4. ( 3 )
① 우체국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를 것이다. 가다. -는 길에
② 학교 근처 식당은 값이 싼 대신에 양이 적다. 싸다. -(으)ㄴ 대신에=(으)ㄴ 반면에
③ 선배가 길을 알려준 탓에 거기에 빨리 도착했다. 알려주다. -(으)ㄴ 탓에=는 바람에, 알려준 덕분에
④ 배탈이 나는 바람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다. 나다. -는 바람에
<종결어미>
5. ( 3 )
① 벌써 12월이니 올해도 다 간 셈이다. 가다. -(으)ㄴ 셈이다=마찬가지다
② 그 사람이 그만한 일로 화낼 리가 없다. 화내다. -(으)ㄹ 리가 없다
③ 커피를 쏟은 모양이었는데 다행히 안 쏟았다. 쏟다. -(으)ㄴ 모양이다, 쏟을 뻔 했는데
④ 나는 박물관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많다. -(으)ㄹ 줄 몰랐다
<높임표현, 존댓말>
6. ( 1 )
① 할아버지와 나는 같이 저녁을 드셨다. 드시다. 먹다. 먹었다.
② 할머니는 올해 연세가 여든이시다. 연세. 나이
③ 선생님은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성함. 이름
④ 아버지와 어머니는 다른 도시에 계신다. 계시다. 있다
<피동, 사동>
7. ( 2 )
① 요즘은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쌓이다. 쌓다
②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서 문을 닫혔다. 닫히다. 닫다
③ 다음에는 브라질에서 월드컵 경기가 열린다. 열리다. 열다
④ 옷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바지 하나를 골랐다. 고르다. ‘르’불규칙
<종결어미>
8. ( 3 )
① 건물 안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게 했다. 피우다. -게 하다
② 내 지갑에는 교통 카드가 항상 들어 있다. 들다. -아/어 있다
③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온 지 1년이 되어 왔다. 되다. -아/어 오다, 되었다.
④ 전화를 안 받는 걸 보니 집에 아무도 없나 보다. 없다. -나 보다/-(으)ㄴ/는가 보다
<조사>
9. ( 4 )
① 부모님을 자주 못 뵈니까 전화라도 자주 한다. -라도 *뵙다. 보다.
② 사람이 많은 곳만 아니라면 어디든지 다 괜찮다. -든지
③ 그 사람은 떠날 때 우리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 -조차
④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와 나끼리 주말마다 만난다. -끼리, 친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