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문법문제_틀린부분 찾기(3)

[중급]문법문제_틀린부분 찾기(3)

안쌤 0 7,076 2019.03.07 22:01

다음 밑줄 친 부분이 틀린 것을 고르십시오.


1. (      )
 ① 전화벨이 울려서 잠을 깼다.
 ② 커피를 마시려고 물을 끓였다.
 ③ 아이가 집에 오면 꼭 손을 씻긴다.
 ④ 일요일에는 문을 닫힌 가게들이 많다.


2. (      )
 ① 서류를 놓고 와서 집에 다시 갔다가 왔다.
 ② 그는 항상 노래를 들었으면서 운전을 했다.
 ③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다.
 ④ 지갑을 안 가져갔기 때문에 계산을 할 수 없었다.


3. (      )
 ① 그 사람이 나하고 잠깐 만나냬요.
 ② 어제 이곳에서 교통사고가 났대요.
 ③ 잠시 후에 모두 회의실로 모이래요.
 ④ 다음 주 토요일이 수연 씨 결혼식이래요.


4. (      )
 ① 도서관에 간 김에 친구가 읽을 책도 빌려다 주었다.
 ② 동료가 일을 도와준 덕분에 제시간에 끝낼 수 있었다.
 ③ 밖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중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다.
 ④ 그는 외국어 능력은 뛰어난 반면에 업무 능력은 부족하다.


5. (      )
 ① 표정이 어두운 걸 보니 무슨 일이 있는 모양이다.
 ② 지하철에서 깜박 졸아서 내릴 역을 지나칠 뻔했다.
 ③ 동생이 자꾸 말을 거는데 귀찮아서 못 들은 편이다.
 ④ 삼만 원만 냈으니 이 세탁기는 공짜로 얻은 셈이다.


6. (      )
 ① 소풍 가서 먹을 김밥을 만들었다.
 ② 평소 즐겨 입던 옷을 동생에게 주었다.
 ③ 병원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약만 먹었다.
 ④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7. (      )
 ① 할아버지를 역까지 모시고 갔다.
 ② 추석 때 온 가족이 할머니 에 모였다.
 ③ 내일이 아버지의 생신이라서 선물을 샀다.
 ④ 선생님은 학생에게 이름이 뭐냐고 여쭤 보셨다.


8. (      )
 ① 거실 벽에 오래된 시계가 걸려 있다.
 ② 나는 3년 전부터 태권도를 배워 갔다.
 ③ 그는 언제나 내 고민을 잘 들어 준다.
 ④ 어제 한 숙제를 집에 놓고 와 버렸다.


9. (      )
 ① 몇 년 입은 옷치고는 새 옷 같다.
 ② 청소년기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③ 떠나기 전에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 다행이다.
 ④ 밤도 늦고 비나마 내려서 내일 아침에 가기로 했다.


10. (      )
 ① 부산에 가는 통에 철수를 보고 왔다.
 ②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③ 주말에 일을 하는 대신에 주중에 쉬기로 했다.
 ④ 그는 음악을 가르치는 한편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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