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문법문제_틀린 부분 찾기(2)

[중급]문법문제_틀린 부분 찾기(2)

안쌤 0 6,446 2019.03.02 11:38

※ 다음 밑줄 친 부분이 틀린 것을 고르십시오.


1. (      )
 ① 동생이 나를 불렀지만 못 들은 척했다.
 ②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할 텐데 좀 쉬세요.
 ③ 내일 볼 공연이 재미있을까 봐 정말 기대된다.
 ④ 방학 때 선배도 볼 겸해서 경주로 여행을 갔다.


2. (      )
 ① 사과가 잘 익어서 맛이 꽤 달다.
 ② 햇볕이 강해서 옷이 금방 말랐다.
 ③ 푹 쉬면 감기가 빨리 낫을 것이다.
 ④ 이 고양이는 색깔이 하얘서 예쁘다.


3. (      )
 ① 아이에게 몇 살이냐고 물어보았다.
 ② 친구에게 이사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③ 영수는 나에게 일곱 시에 만나자고 했다.
 ④ 동생과 이번 토요일에 낚시를 가라고 약속했다.


4. (      )
 ① 그 사람은 거짓말로 우리를 속였다.
 ② 많이 걸어야 해서 편한 신발을 신었다.
 ③ 반찬들 만들려고 감자의 껍질을 벗었다.
 ④ 동생이 안 일어나서 내가 동생을 깨웠다.


5. (      )
 ① 손을 잡고 가는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② 얼마 전에 받은 월급을 다 써 버렸다.
 ③ 주말에 영화를 보려고 표를 미리 사 두었다.
 ④ 친구 덕분에 다행히 보고서를 완성하고 말았다.


6. (      )
 ① 지하철에 우산을 둔 김에 깜빡 잊고 내렸다.
 ② 점심을 급히 먹은 탓에 체해서 고생을 했다.
 ③ 기차표를 구하는 대로 바로 출발하려고 한다.
 ④ 이번 여행을 계획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7. (      )
 ① 친구하고 영화를 한 봤다.
 ② 회사 앞에 택시가 두 서 있다.
 ③ 여름옷이 필요해서 한 켤레 샀다.
 ④ 집 근처에 편의점이 두 군데 있다.


8. (      )
 ① 아버지는 할머니를 모시고 외출하셨다.
 ② 할머니는 동생을 많이 뵙고 싶어하신다.
 ③ 할아버지는 요즘 들어 자주 편찮으시다.
 ④ 어머니는 오늘 아침에 늦게까지 주무셨다.


9. (      )
 ① 밤에 마신 커피 때문에 잠이 안 온다.
 ② 생일 선물로 받을 시계를 잃어버렸다.
 ③ 어렸을 때 자주 부르던 노래가 생각난다.
 ④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친구가 휴가를 갔다.


10. (      )
 ① 그 화가는 수십 년 동안 자연 풍경을 그려 왔다.
 ② 눈앞에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자꾸 먹게 된다.
 ③ 민수는 머리를 짧게 깎아서 그런지 훨씬 어려 보인다.
 ④ 오늘은 바쁠 것 같아서 어제 미리 신청서를 작성해 있었다.


11. (      )
 ① 축구야말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스포츠이다.
 ② 목이 심하게 부어서 밥은커녕 물도 못 마시겠다.
 ③ 너무 오래된 일이라 이제는 기억이나마 나지 않는다.
 ④ 이 시는 하도 유명해서 한국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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