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표현]연습문제 2

[관용표현]연습문제 2

안쌤 0 7,557 2019.01.10 21:44

※ 보기의 관용어를 넣어서 대화를 만들어 보세요.


귀가 가렵다             귀가 아프다                   얼굴이 두껍다                     얼굴을 내밀다

기가 막히다                     기가 죽다                     바람을 피우다                     바람을 넣다


1. 가: 내일까지 그 책을 꼭 가져 와.
   나: 알았어. 그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


2. 가: 시험에 또 떨어지다니 난 정말 머리가 나쁜가 봐.
   나: 너무                        지 마. 다음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3. 가: 크리스 씨가 수료식에도                       지 않았어요.
   나: 아마 사정이 있어서 고향으로 돌아갔나 봐요.


4. 가: 소현 씨가 이번 여향을 안 가겠대요.
   나: 네? 같이 가자고 우리에게                          사람이 안 가다니 말도 안 돼요.


5. 가: 저 사람이 민수 씨 집 앞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사람이에요?
   나: 네, 맞아요. 얼마나                         사람인데요.


6. 가: 민수가 약속을 또 잊어버렸어요. 정말                        .
   나: 그만 화 푸세요. 무슨 일이 있었을 거예요.


7. 가: 요즘 설악산은 단풍이 들어서                       게 아름답겠지요?
   나: 그럴 거예요. 우리도 어서 단풍 구경 가요.


8. 가: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이 자기 얘기를 하면 재채기가 나온다고 해요.
   나: 그래요? 재미있네요. 한국에서는                        다고 말해요.



낯이 뜨겁다                   낯 이 익다                           진땀을 흘리다                           피땀을 흘리다

내 코가 석자                         코앞에 닥치다                        어깨가 무겁다                           어깨를 펴다


1. 가: 영수 씨가 드디어 아빠가 되었대요.
   나: 이제 영수 씨도                       .


2. 가: 저분이                         모은 돈을 장학금으로 내신 분이지요?
     나: 네. 참 좋은 분이세요.


3. 가: 내 뒤에 앉은 사람이 참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나: 좋아요.


4. 가: 시험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 혹시 어릴 때 고향 친구 아니에요?


5. 가: 과제 다 끝냈어요? 너무 어려워서 못 하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나: 어떡하지요?                        . 나도 아직 못 끝냈어요.


6. 가: 오늘 발표는 잘 끝났어요?
     나: 아뇨, 준비를 충분히 못 해서 질문에 대답하느라고                     .


7. 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나:                        씩씩하게 하세요.


8. 가: 요즈음 아이들과 같이 볼 수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없어요.
     나: 맞아요. 폭력적이고                         장면들이 많지요?


9. 가: 요코 씨가 어린 조카들을 보느라고                         있을 거예요.
     나: 제가 아이를 잘 보는데 가서 좀 도와줄까요?


 눈감아 주다       눈 딱 감다       눈에 불을 켜다       눈에서 불이 나다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     눈이 어둡다     바람을 맞다     바람을 쐬다


1. 가: 약속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일찍 들어왔어요?
   나: 약속한 친구에게서                        . 그래서 그냥 와 버렸어요.


2. 가: 밤 11시 이후에는 기숙사에 들어갈 수 없다고 들었어요.
   나: 그런데 기숙사 선생님께서 내가 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


3. 가: 지금                         뭘 찾아요?
   나: 제 휴대폰이요, 분명히 책상 위에 두었는데 없어졌어요.


4. 가: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학생들을 보면                        .
   나: 나도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집에서 공부해요.


5. 가: 왜 그렇게 서두르세요?
   나: 오늘이 제 생일이라서 가족들이 제가 오기만을                         있어요.


6. 가: 지영아,                         잘 안 보이는데 안경 좀 갖다 줄래?
   나: 여기 있어요. 할아버지.


7. 가: 여행을 가시나 봐요.
   나: 요즘 골치 아픈 일이 많아서                          .


8. 가: 노트북을 새로 샀어요?
   나: 네,                         사 버렸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아요.


9. 가: 아까부터 누구를 그렇게                         있어요?
   나: 민우 씨요. 케이크를 사 오기로 했거든요.


 눈코 뜰 새 없다   눈앞이 캄캄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발등의 불을 끄다
바가지 쓰다             바가지 씌우다           비행기를 태우다


1. 가: 시장에는 싸고 좋은 물건이 많아서 자주 가는 편이에요.
   나: 시장에서도 손님들에게                         곳이 많으니까 잘 비교해 보고 사야 해요.


2. 가: 민지는 내 모자랑 같은 걸 만원이나 싸게 샀대.
   나: 너                        구나.
   가: 응, 다음부터는 잘 알아보고 사야겠어.


3. 가: 네 동생은 지금 방에서 뭐 하니?
   나: 주말 내내 놀다가                           숙제하고 있어요.


4. 가: 철수야, 너 바쁜 일은 다 끝났어?
   나: 응, 친구가 도와줘서 우선                         .


5. 가: 관광지에서                          방법이 없을까요?
   나: 인터넷으로 한번 알아보세요. 정해진 요금만 받는 곳도 있어요.


6. 가: 해외여행 중에 여권을 잃어버려서                        .
   나: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다시 찾았어요?


7. 가: 민지 씨, 요즘 얼굴 보기 힘드네요. 많이 바쁜가 봐요.
   나: 네, 다음 주에 있을 학교 축제를 준비하느라고                         .


8. 가: 민수는                         말을 너무 자주 해요.
   나: 맞아요. 그런데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기분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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