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1. 법에 대한 것이다. 맞지 않는 것은? ( 4 )
① 국민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정해 둔 약속이다.
② 법을 잘 지킴으로써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
③ 법을 지킴은 자신의 권리와 다른 사람의 권리도 보장한다.
④ 이민자들이나 외국인들은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2. ‘법으로 규제하지 않더라도 바르게 사는 사람’이라는 말은? ( 3 )
①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② 법을 지키면 손해다.
③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다.
3.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각자가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은 무엇인가? ( 2 )
① 법 ② 정의 ③ 소송 ④ 재판
4. ‘정의의 여신상’이다. 맞지 않는 것은? ( 3 )
① ‘법전’은 누구나 법에 따라 공정하게 판결을 내린다는 의미다.
② ‘저울’은 각 사람의 권리나 잘잘못을 정확하게 판단하겠다는 의미다.
③ ‘두 눈을 뜨고 있는’것은 사회적 강자를 돕겠다는 의미다.
<Interview>
1. 만약 사람들이 모두 자기 뜻대로만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심각한 무질서로 인해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에서 생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약속은 무엇입니까?
→ 법입니다.
2. 법은 이것의 실현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각자가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 정의입니다.
3. 국가의 행위로 인해 헌법상 보장되는 자신의 기본권이나 인권이 침해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이것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의 행위로 인해 기본권을 침해당한 사람이 직접 헌법재판소에 구제를 청구하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 헌법소원입니다.
4. 서울 대법원에는 이것이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법이 추구하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한 손에는 저울을,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으며 두 눈을 뜨고 있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 정의의 여신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