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행과 거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은행의 종류

  2) 은행의 특징

 -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안전하여 개인이 안심하고 돈을 맡길 수 있다.

 - 안전성이 높은 대신 예금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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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융실명제

 - 한국에서는 모든 금융거래를 본인 자신의 이름으로 하도록 하는 '금융실명제'가 실시되고 있다.

 - 자신의 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서 계좌를 만들면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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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국인의 은행 이용

  - 외국인이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권과 외국인등록증이 필요하다.

2.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외에 어떤 금융기관이 있을까?

<Quiz>

1. 개인이 돈을 맡기고 빌릴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전국 곳곳에 지점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시중은행이 아닌 곳은? (   )

① 상호저축은행 ② 신한은행 ③ 국민은행 ④ 하나은행

2. 지역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광역시나 도에 설립된 은행은? (         )

3. 한국에서는 은행에 계좌를 만들 때 반드시 본인의 이름으로 해야 하는 제도가 있다. 무엇인가? (                     )

4. 대표적인 저축 상품에 대한 것이다. 맞지 않는 것은? (   )

① 5백만 원을 기간을 정해 은행에 예금하는 것은 주식예금이다.

② 매달 10만원 씩 1년을 예금하는 것은 정기적금이다.

③ 자유롭게 돈을 넣고 빼서 쓸 수 있는 것은 보통예금이다.

④ 한꺼번에 많은 돈을 기간을 정해 예금하는 것은 정기예금이다.

5. ‘예금자 보호 제도’이다. 맞지 않는 것은? (   )

① 주식과 채권은 5천만 원까지 보호

② 예금액이 많은 경우에는 여러 금융 기관에 나눔

③ 보통예금, 정기적금, 정기예금은 보장

④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보호

<Interview>

1. 개인이 돈을 맡기거나 빌리는 대표적인 금융 기관으로, 전국 곳곳에 지점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한 은행은 무엇입니까?

2. 지방은행은 지역 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은행입니다. 이런 은행의 예를 두개만 들어보세요.

3. 한국에서는 모든 금융 거래를 반드시 본인 자신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이 제도를 무엇이라고 합니까?

4. 외국인이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권과 이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5.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지만, 시중은행에 비하여 규모가 작고 안전성이 다소 떨어지며 지점 수가 많지 않은 은행의 종류는 무엇입니까?

6. 은행 예금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이자보다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이곳을 통해 주신이나 채권에 자신의 돈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어디입니까?

7. 보험회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